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RE:2 (문단 편집) === 시리즈 관련 === * 데모판을 클리어하면 나오는 결과창의 배경에 붙어있는 쪽지들에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다. 아내가 [[T바이러스|몸에 발진이 나]] 병원을 데려가야해서 휴가를 낸 경찰 등. * 레온이 소지하고 있는 [[H&K VP70|VP70]]은 본작에서 마틸다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영화 [[레옹]]의 주연 인물이 '''레옹'''과 '''마틸다'''이기 때문. 레온의 자가용 번호판도 '''M4T-ILDA'''로 되어있다.[* 레온과 레옹 둘다 영어로 Leon 이다. 한글 번역만 보고는 알아차리기 힘들 수 있다.] * 게임 시작 시 처음 방문하게 되는 주유소 문에 작은 구인모집글이 붙어 있는데, 주유소 전화번호가 '''1998-01-29'''이다. 원작 [[바이오하자드 2]]의 일본 발매일. * 주유소 상점의 아이스크림 냉동고를 살펴보면 녹색,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4 종류 맛의 허브 아이스크림이 판매되고 있다. 4 종류의 허브 모두 시리즈 전체에 걸쳐 등장했다.[* 노란 허브는 [[바이오하자드 4]] 한정.]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적힌 '허브 아이스크림. '''허브를 먹으면 건강해져요!''''가 압권.[* 이 주유소에는 이스터 에그는 아니더라도 깨알같은 위트 요소가 몇개 더 있다. 입구의 와인 광고가 아재개그를 활용한 멘트인 부분이나, 주유소면서 이름이 물(미즈)인 것 등등.] * '''MIKHAIL'S PIEROGIS'''라는 러시아 요리 식당 건물이 등장한다. [[바이오하자드 3]]에서 등장하는 [[U.B.C.S.]] 대원 [[미하일 빅토르]]의 오마주. 레온과 에이다가 하수도로 향할때는 그 건물 뒷편이 보이는데 간판이 있어서 유난히 눈에 띈다. * 구작에서 좀비로 등장한 [[브래드 비커스]]는 직접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구작에서 브래드가 등장했었던 통로에 새로 락커룸이 생겼으며, 그 안에 붙어있는 [[S.T.A.R.S.]] 대원 모집 포스터에 등장한다. * 경찰서 메인홀 여신상의 메달을 끼워넣는 곳 아래에 제작진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 경찰서 1층 서쪽 대합실의 흉상에 경찰서의 좌우명 '''We Do It'''이 적혀있는데, 2015년 8월 12일에 올라온 [[https://youtu.be/ZcW6W-xVl-8|공식 영상]]에서 프로듀서 히라바야시 요시아키가 입고 나온 티셔츠에 적힌 문구의 오마주이다. * 경찰서 작전실의 화이트보드에 '''[[질 발렌타인|Jill]]'s Sandwiches'''의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가 끼워져있다. 해외 바하 팬 사이에서 유명한 밈의 오마주.[* [[바이오하자드|바이오하자드 1]]에서 천장 트랩에 갇혀 죽을 뻔한 [[질 발렌타인]]을 [[배리 버튼]]이 구해주면서 '''"샌드위치가 될 뻔했군, 질."'''이라고 한 대사가 밈이 되었다. 해당 밈은 워낙 유명해서, [[데드 라이징(게임)|데드 라이징 1]]에서 질의 샌드위치라는 샌드위치 가게가 등장하기도 한다.] *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2]]에서 등장한 RPD의 여경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NPC|리타 필립스]]의 이름을 서쪽 사무실의 명패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구작의 문서에서 이름으로 등장한 조지 스콧, 닐 칼센, 데이비드 포드의 명패도 있다.[* 사실상 아웃브레이크 시리즈를 흑역사로 여기는 것인지 아웃브레이크의 사수 시나리오와 맵이 완전히 달라졌으므로(사수 시나리오는 오리지널 2, 3의 경찰서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다) 만약 경찰들이 생존했다는 설정이면 탈출 방법이 바뀌었을 것이다. 사수 시나리오에서는 리타가 여신상 밑의, 리타의 체구만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통로를 통해 탈출해서 도움을 청하러 떠나는데, 2 리메이크는 사람이 쉽게 드나들고 누군가 준비해놓은 듯한 서재마저도 있는 커다란 통로로 바뀌어있기 때문. 물론 리타 필립스의 간접 등장이나 [[바이오하자드 7]]에서 현역 언론인으로 나오는 [[알리사 애쉬크로프트]]를 보면 아웃브레이크의 세부 설정이나 맵 정도만 갈아엎어진 정도지 게임 자체가 흑역사화되진 않았을 확률이 높다.] * 구작 당시 눈썰미 좋은 플레이어들이 서쪽 사무실의 레온 환영 플랜카드에 "WEL'''L'''COME LEON"이라고 오타를 낸 것을 발견했었다. 본작에서는 플랜카드가 아니라 천장에 "WEL COME LEON"으로 제대로 수정하고 한 글자씩 붙여서 만들었는데, 중간에 어설프게 한칸이 비어있고, L자 패널이 책상 위에 놓여있다. 다 만들고 나니 오타를 낸 걸 발견해서 L을 하나 떼냈다는 설정을 만든 듯. * 구작 [[S.T.A.R.S.]] 사무실에 걸려있던 [[크리스 레드필드]]의 [[Made in Heaven]] 재킷이 본작에서도 등장한다. 클레어의 구작 코스튬의 등에 동일한 로고가 박혀있으며, 그녀의 오토바이의 번호판 또한 '''MD3 IN H3VN'''이다. * 구작에서 질의 책상에는 남자 사진의 액자가 올라가 있었다. 조사를 하면 아마 남자친구인 듯 하다는 내용이 나왔었다. 하지만 이번 작에선 그 사진이 골든 리트리버 사진으로 바뀌었다.[* RE3의 초반부에서 질의 집에 같은 개의 사진 액자가 놓여있는 것으로 나온다. 아마 질의 애완견일 가능성이 높은데, 정작 라쿤 시티에서는 그 개의 행방을 사진 빼고는 전혀 찾을 수 없으니 아마 엄브렐러의 감시가 본격화되면서 위협을 느껴 다른 곳에 맡긴 듯 하다.] * 구작에서 등장한 [[S.T.A.R.S.]] 단체사진의 일러스트가 본작에서도 그대로 등장한다. 해단 사진 일러스트는 암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구판에서 웨스커의 책상을 50번 조사하여 얻을 수 있는 '''[[레베카 체임버스]]의 농구복 사진'''의 경우 본작에서도 얻을 수 있다. 하수도에서 입수가능한 필름을 경찰서 암실에서 현상하면 2층 S.T.A.R.S. 사무실 책상과 동쪽 구역 회견실의 사진이 나오는데, 이 상태로 S.T.A.R.S. 사무실 웨스커의 책상 서랍을 조사하여 무기 파츠 상자를 얻고 또 조사하면 숨겨진 필름 '기대되는 신입'을 입수할 수 있다. 이걸 현상하면 레베카의 농구복 사진이 나온다. * 경찰서 2층 서쪽 탈의실 내부에 있는 샤워실 벽이 박살나 뚫려있는 상태인데 그 이유가 3편 리메이크에서 밝혀졌다. * [[바이오하자드 RE:3]] 발표 후 이와 관련된 이스터 에그가 추가됐는데, 레온 편에서 들릴 수 있는 켄도 총포상에 질이 남겨놓은 편지가 추가됐다. 편지를 입수하면 '질의 흔적'이라는 트로피/도전 과제가 완료. 실제 RE3에서도 질이 켄도 총포상에 들렀다가 켄도를 만나고 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두 번째 데모판에 추가된 이스터 에그로 정식판에서 B루트 진입로 구간에서 [[네메시스(바이오하자드 시리즈)|네메시스]]의 포효를 들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